본문
[한경비즈니스 = 김은영 기자] ㈜퍼스트칼라의 ‘내스킨(NaeSkin)’이 5월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유아용품(세제) 부문을 수상했다.
내스킨은 친환경 천연 세제 전문 브랜드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천연비누, 세탁세제, 젖병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각 제품에 대한 전성분을 공개하고, 업계 최초로 함량과 원산지까지 낱낱이 기재하는 등 신뢰성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또한 소비자들이 어려워하는 화학 성분들을 쉽게 이해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사전과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알 권리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철학을 지켜왔다. 주력 제품으로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쓰는 천연비누 ‘맘앤베이비’와 세탁세제 ‘맘이든’ 등이 있으며, 최근 수건전용 세탁세제 ‘숲이든’을 출시한 바 있다.
내스킨 양석원 대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좋은 성분에 대한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스킨은 친환경 천연 세제 전문 브랜드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천연비누, 세탁세제, 젖병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각 제품에 대한 전성분을 공개하고, 업계 최초로 함량과 원산지까지 낱낱이 기재하는 등 신뢰성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또한 소비자들이 어려워하는 화학 성분들을 쉽게 이해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사전과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알 권리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철학을 지켜왔다. 주력 제품으로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쓰는 천연비누 ‘맘앤베이비’와 세탁세제 ‘맘이든’ 등이 있으며, 최근 수건전용 세탁세제 ‘숲이든’을 출시한 바 있다.
내스킨 양석원 대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좋은 성분에 대한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